책소개
순간의 화재사고로 온 몸의 피부가 녹고 손가락 열 개를 모두 잃으며,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저자 존 오리어리. 믿을 수 없을 만큼 가혹한 비극을 유쾌하게 이겨낸 저자가 다시 한번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디어를 전한다. 사고 후 강연을 다니며 수천 명의 기업가, 사상가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만난 그는 성공적이고 열정 넘치는 인생을 사는 이들이 모두 어린 시절의 감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은 무력하고, 힘들고, 지치고, 쉬고 싶은 우리도 한 때는 즐겁게 손을 들어 질문에 대답하고,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믿고, 새로운 경험에 겁 없이 달려들었던 적이 있다. 지겨운 매일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것을 탐험하고 경험하는 삶을 살았던 때. 평범한 순간들을 경이롭게 생각하며 살아가던 때. 내일의 약속을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때와는 한참 먼 삶을 살고 있다.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언제든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던, 온 힘을 다해 세상을 받아들였던 어린 시절의 우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에 지쳐 우리가 잊고 만 그 감각을 다시 되찾아 활기 넘치는, 즐거운 인생을 다시 살아가보자.
목차
- 프롤로그 | 아이의 감각으로 세상을 사는 법
1부 경이감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라”
가능성의 길을 여는 다섯 가지 질문
‘왜?’ 더 나은 길을 찾는 질문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마법의 질문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뇌의 습관을 바꾸는 생각 훈련
인생에 걸린 브레이크를 풀어라
2부 기대감
“처음 경험했을 때의 강렬한 감동을 되찾아라”
인생의 관점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
지금 살아 있다는 기적
평범한 인생이란 없다
무기력에서 벗어나 희망을 선택하는 법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힘
삶은 기다릴수록 즐겁다
3부 몰입
“매 순간 완전히 몰입하는 집중력을 길러라"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마라
더 나은 내일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라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라
당신은 왜 일하고 있는가
어른에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4부 소속감
“타인을 진심으로 받아들여라”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태도
기쁨에는 전염성이 있다
외로움을 들여다보는 일
두려움의 가면을 벗어라
인생은 함께할 때 더 즐겁다
누구나 세상에 속해 있다
5부 자유
“경기장 밖에 머물지 마라.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이기는 게임을 하라
도전의 두려움을 없애는 마법의 주문
더 나은 길은 언제나 있다
게임에 뛰어들어라
에필로그 |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영웅의 전당
주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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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존 오리어리
전신 3도 화상, 생존 가능성 0퍼센트를 이겨내고 열정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 세계 최고의 모티베이터이자, 전 세계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온 파이어』의 저자. 9살의 나이에 끔찍한 화재 사고로 대부분의 피부가 녹고, 손가락 열 개를 모두 잃은 그는 절망의 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기적처럼 살아나 수많은 이에게 다시 한번 삶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법을 전하고 있다.
장애를 극복하고 강연가로 전 세계를 돌며 수천 명의 경영인과 사상가,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만난 그는 아주 중요한 인생의 원칙을 깨달았다. 바로 성공적이고 보람찬 인생을 사는 사람일수록 어린 시절에 찬란히 꽃피는 감각을 생생하게 느끼며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삶이 주는 선물을 충분히 누리고, 이루고픈 꿈을 꾸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게 해주는 비결이 바로 거기 있었다. 비록 지금은 무력하고, 쉼이 부족한 삶을 살고 있지만, 우리도 한 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다가오는 내일이 기대되고,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에 거침없이 달려들던 순간들 말이다. 만약 죽은 듯이 살고 있다면, 인생을 바꿔보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감각을 되찾아보길 바란다. 인생의 기쁨을 되찾은 이들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놀라운 연구 결과와 감동 스토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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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 백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KBS, EBS, 케이블 채널에서 다큐, 애니메이션, 외화를 번역하다가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부의 원천』, 『게팅 하이』, 『온 파이어』,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 『내 아이를 위한 완벽한 교육법』, 『이기적인 아이 항복하는 부모』,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호기심이 넘친다. 불가능한 건 없다고 철석같이 믿는다. 무슨 일을 하든 늘 두 눈 크게 뜬 채 희망을 가득 품는다. 그러곤 놀라운 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렘을 안고 그 일에 뛰어든다. 과거나 미래 따위는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 완전히 몰두한다. 타인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으며 전혀 모르는 사람도 친구처럼 대한다. 주저 없이 개입하고, 손을 높이 들고 나서며, 모든 걸 걸고 대담하게 도전하며 충만한 삶을 살게 해주는 자유를 만끽한다. 나는 이를 ‘감탄하는 삶’이라 부른다.
---「프롤로그 | 아이의 감각으로 세상을 사는 법」중에서
나는 수천 명의 경영인과 사상가,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이 성공적이고 효과적인 삶을 살게 해준 감각들은 바로 누구나 어린 시절에 가장 아름답게 꽃피우는 특성과 정확히 일치했다. 이 감각들은 원대한 꿈을 꾸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혁신을 이루고,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진실한 인간관계를 맺고, 타인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며, 무엇보다 충만한 삶을 살게 해주는 핵심 비결이었다. 여러분도 그들과 똑같이 할 수 있다. 한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진리를 다시 배울 수 있다. 평범한 것을 찬양하고 불가능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이제 모든 날과 모든 경험과 모든 기회에 감탄하는 삶을 선택해 삶의 감동과 의미,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
---「프롤로그 | 아이의 감각으로 세상을 사는 법」중에서
누구나 살면서 손가락이 없는 손으로 피아노를 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상황 말이다. 중요한 건 망가진 두 손을 들고 연주를 포기하느냐, 타고난 잠재력을 발휘해 나만의 곡을 연주할 새로운 길을 찾느냐다. 부디 여러분은 고개를 내저으며 피아노 교습을 포기하는 대신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되살리길 바란다. 창조성과 투지만 있으면 불가능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대담한 믿음에 불을 지펴라.
---「1부 | 가능성의 길을 여는 다섯 가지 질문」중에서
어둡고 실망스러운 면만 보려 하면 장담하건대 어디를 보든 그런 면만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역시 자기 생각이 맞았다며 의기양양해할 것이다. 그러나 샴페인 파티나 이탈리아의 저녁노을을 찾으려 들면 어디를 보든 신나고 아름다운 면만 보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불가능을 한계로 본다. 어떤 사람은 불가능을 기회로 본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1부 | 당신은 삶에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중에서
인생은 고되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내가 이 책을 쓴 건 인생의 고난을 미화하기 위해서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적 위기를 타파하려면 냉소주의와 부정적 태도, 두려움에 기인한 사고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2부 | 인생의 관점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중에서
물론 기대감의 강력한 힘을 끌어내고 최악이 아니라 최선을 기대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최선을 찾고 기대하고 주시하고 기록하고 나누다 보면, 누구나 뿌리부터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기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형성한다. 놀라운 일을 기대하라. 아름다움을 기대하라. 멋진 일을 기대하라. 기쁨을 기대하라. 그리하면 보이는 것과 이후에 일어날 일이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2부 | 미래는 기대한 대로 바뀐다」중에서
일할 때는 일을 하고, 모든 것을 쏟아 붓자. 용감하게 앞장서고 과감하게 사다리를 올리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화끈한 성공의 맛을 맛보아라. 그러나 종이 울리고 근무시간이 끝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임을 인지해야 한다. 컴퓨터를 끄고 전화기를 치우고 책상에서 일어나 출구로 달려가라. 이제 놀 시간이다.
---「3부 | 당신은 왜 일하고 있는가」중에서
어떤 과제에 목적의식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면 흐름을 타게 된다. 악기를 연습하거나 스포츠를 할 때 혹은 아이들이 자기가 만든 상상 게임에 몰입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흐름은 하나의 대상에 레이저처럼 초점이 맞춰지는 상태를 뜻한다. 이 상태가 되면 자기 자신을 주시하고 충동을 억제하는 전전두엽피질이 일시적으로 작동을 멈춘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는 뇌의 귀찮은 기능이 꺼지는 것이다. 그래서 흐름을 타면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더 과감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당연히 창의성도 높아진다.
---「3부 | 어른에게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중에서
함께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지 말자. 우리는 다 다르게 생겼다. 지지하는 정당도 다르다. 저마다 다른 교회나 회교 사원, 유대교 회당에서 예배를 본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다. 더는 벽을 세우지 말고 울타리를 짓지 말자. 이미 만들어진 벽과 울타리는 허물자. 가면을 벗고 자신의 삶을 드러내자. 타인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4부 | 누구나 세상에 속해 있다」중에서
아이들은 어리석어 보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발가벗거나, 큰소리로 노래하거나, 질문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아이들은 자유롭다. 자유롭게 시도한다. 자유롭게 웃는다. 자유롭게 관계를 맺는다. 자유롭게 실패한다. 자유롭게 다시 일어선다. 자유롭게 이긴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난다. 우리는 모두 자유로웠던 상태로 돌아갈 능력을 품고 있다. 주변의 기대와 비판, 두려움에 개의치 않고 대담하게 도전하고 전력투구하며 앞으로 뛰어갈 수 있다.
---「5부 | 이기는 게임을 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 전 세계 베스트셀러 『온 파이어』 저자의 최신작
★★ 수천 명의 인생을 구한 최고의 강연
★★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선정 화제의 인물
“아이처럼 기대하고, 온 힘을 다해 후회 없는 하루를 살아라.”
무기력하고 답답한 삶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삶의 열정을 불태운 이들의 이야기
전신 3도 화상, 그리고 생존 가능성 0%의 끔찍한 고통을 극복한 존 오리어리는 사고 후 자신을 다시 살게 한 ‘열정의 힘’을 전하고자 전 세계로 강연을 다녔다. 그렇게 수천 명의 기업가, 사상가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이들을 만나고 깨달은 것은 바로 성공적이고 효과적으로 사는 이들은 모두 어린 시절의 감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지금은 무력하고, 힘들고, 지치고, 쉬고 싶은 우리도 한 때는 즐겁게 손을 들어 질문에 대답하고,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믿고, 새로운 경험에 겁 없이 달려들었다. 지겨운 매일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것을 탐험하고 경험하는 삶을 살았던 때. 평범한 순간들을 경이롭게 생각하며 살아가던 때. 내일의 약속을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때와는 한참 먼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열정을 잃은 채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보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결핍을 느끼고, 뉴스에서는 부정적인 소식만 항상 듣게 된다.
우리는 세상을 감각을 통해 받아들이고, 또 이해한다. 그 말인 즉, 오늘을 살아가는 감각이, 내 인생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린 어른이 되며 세상을 배웠다. 그러는 동안 호기심은 귀찮은 일을 만드는 골칫거리가 되고, 궁금증은 몰라서 창피한 감정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머뭇거리고, 회피하고, 지쳐 버린 우리에게 존 오리어리는 다시 한 번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고, 다시 한 번 삶이 주는 활력을 느껴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는 다시 어린 아이처럼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잃어버리게 되는 놀라움, 기대감, 몰입, 소속감, 자유라는 5가지 감각을 되찾는다면 말이다. 우리가 어린 아이와 같은 즐거움을 되찾을 방법과 그렇게 했을 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놀라운 연구 결과와 함께 현재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함께 전하고 있다.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언제든 엉뚱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던, 온 힘을 다해 세상을 받아들였던 어린 시절의 우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에 지쳐 우리가 잊고 만 그 감각을 다시 되찾아 활기 넘치는, 즐거운 인생을 다시 살아가보자.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통찰력과 틀을 벗어난 해결책을 얻는 법, 최고의 삶을 살아갈 해법을 얻어가길 바란다.
추천사
김유진 (변호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저자)
어렸을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왜 이렇게도 다른 걸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맞춰진 각자의 생각과 태도는 어느새 과감하고 호기심으로 가득 찼던 어린아이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행동하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로 간 걸까? 이 책은 우리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잊고 있던 우리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한다. 나도 모르게 갇혀 있던 생각과 현실의 프레임에서 벗어날 기회를 내어준다.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오랫동안 가둬두었던 내 안의 어린아이를 깨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할 엘로드 (『미라클 모닝』 저자)
나는 개인과 조직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돕는 일을 업으로 삼아 열정을 쏟고 있다. 존 오리어리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훌륭히 해냈다. 이 책은 어릴 때는 누구나 느끼는 기쁨과 희망, 경외심을 어른이 되면 왜 잃어버리는지, 그리고 그걸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꼭 읽길 바란다. 이 책을 추천한 내가 고마워질 것이다.
존 고든 (『에너지 버스』 저자)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뀐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 이 진리를 존 오리어리만큼 훌륭히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않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긍정적 태도를 선택할 뿐 아니라 선물 같은 일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부정적 사고와 불화가 가득한 세상에서 감탄하는 삶을 되찾을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저자)
누구나 평범하다고 여기는 무언가에 깊이 감동받아 마음을 빼앗긴 기억이 있는가? 그때 당신은 몇 살이었는가? 존 오리어리의 신간은 대부분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고 사는, 설렘 가득한 삶을 되찾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야말로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레이철 메이시 스태퍼드 (『핸즈프리 마마Hands Free Mama』 저)
이 책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는 단어는 생명력이다. 존 오리어리의 책은 또 한 번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탁월한 방식으로 영감을 불어넣는 데 성공했다. 그에게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비상한 능력이 있다. 그의 이야기에 감화된 독자들은 달라진 시각으로 자기 자신에게서 희망을 볼 뿐 아니라, 인간은 모두 같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타인에게서도 희망을 본다.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진정한 기쁨을 되살리는 힘이 있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상품 정보
상품 정보
ISBN |
9788901270241 | 쪽수 |
376 |
크기 |
140x207x30 mm 외 | KC인증마크 |
|
출간일 |
2023년 04월 03일 |